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F91 (문단 편집) ==== 반론 ==== 인터넷에 떠도는 루머를 반박한 글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uperidea&no=227073|##]] * 소문의 근거는 단 두 가지로, MG 1.0 설명서에 사이코 프레임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과 NT 소책자 사이코 프레임 계보도에 F91이 실리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퍼진 루머였다. 허나 전자는 정리글에 써있듯 애매모호하게 다루긴 했지만 사이코 프레임을 탑재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문구가 없고, NT 소책자는 말 그대로 극장에서 주는 소책자일 뿐이라 세부적인 사이코 프레임 계보도가 실린 게 아니다.[* 전부 내러티브 건담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2개를 근거로 주장했다는 것 자체가 소문의 초기 확산이 단순히 선동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게다가 오히려 건담 자료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일본에서도 이러한 주장은 나오지 않고, 오로지 한국에서만 나오는 것만 봐도 그렇다. * '''무엇보다 시기가 맞지 않는다.''' MG 1.0 설명서가 유니콘 때문에 애매모호하게 변경된 것이라 생각한다면 적어도 유니콘 이후에 발매됐어야 그렇게 생각할 법한데, 유니콘 소설이 연재되기 7개월 전에 발매된 제품이다. F91 MG는 2006년 7월, 건담 UC는 2007년 2월호부터 연재되었다. 무려 7개월의 시간 텀이 있는 셈. 게다가 MG F91 제품 양산 전에 설명서도 미리 작성해놨어야 하는 시간을 감안하면 7개월보다도 더 텀이 길다. 이러한 상태에서 유니콘의 영향 하에 설정을 변경했다는 건 말도 안된다. 물론 유니콘이 대규모 프로젝트라면 몰라도 MGEX 유니콘 설명서를 보면 "당초 '건담 UC'는 상품화나 영상화를 전제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니콘의 어려운 디자인이 가능했다"라는 언급이 나오고, MG 시난주 버카 설명서에서도 "또, 유니콘 건담과 마찬가지로 영상화나 모형화를 일단 생각하지 않고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도전적인 의미도 담아~(생략)"라는 내용이 나온다. 즉, 건담 UC는 단순히 '''건담 에이스의 일개 작품이었을 뿐이지 처음부터 영상화나 모형화를 고려하지 않는 시리즈였다.'''[* 국내에서는 유니콘은 처음부터 애니를 전제로 한 작품이라는 소문이 도는데, 유니콘 애니화 발표는 2009년 6월 건담 에이스에서 발표된 것이다. 애니화 이유에 대해서는 당시 유니콘은 소설만으로 총 130만부 이상을 팔았을 정도로 이례적인 인기를 자랑했기 때문이다.] 다만 모형화가 이례없이 빠르게 진전되었는데 이는 마침 유니콘 소설 연재 개시로부터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교체없이 변신 기믹을 재현하는 건프라 기획이 반다이에서 실시되고 있었기 때문에[* UC Mechanical Archives 2010, p.159], 마침 [[카토키 하지메]]가 참여하는 데다 설정상으로 변신 기믹을 가진 유니콘 건담을 이에 대한 첫 타자로 끊은 것 뿐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